오변의 TMI의 오지은 변호사가 지금은 법률사무소 선의에서 대표변호사를 하고 있지만,

한때는 간호대 학생이었고,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간혹 변호사 업무가 힘들때면.. 문뜩..그때가 좋았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변호사가 되어 되돌아 보는 간호사.. 무엇이 좋았고.. 아쉬움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