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에서 최선의 의무를 다한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의료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선을 다 한다고 한 행동도 환자의 입장에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지요.

의료진의 입장을 직접 경험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출신 오지은 변호사가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과 환자측의 입장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