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인데 변호사라.. 그럼 아이 키울 시간이 있기는 할까요?
최근 사회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보면
없는 시간도 짜내서 정성을 다해 아이를 키워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로스쿨 시절부터 뱃속에서 아이를 키워왔던 오변은
험한 세상에서 아이를 강인하게 키우기 위해
몇가지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철학 말이죠.
오변화 함께 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고민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