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변의 TMI

간호사 출신 오지은 변호사가

실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코로나19 법적 쟁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최선을 다했어도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의료진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시는 게 도움이 되실까요?

오지은 변호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의 손해는 누가 어떻게 배상해 줘야 할까요?

환자는 다친 몸을 원상복귀 시키고 싶지만,

그게 가능 할 수 있을까요?

오지은 변호사의 TMI와 함께 알아보시죠.

의료현장에서 최선의 의무를 다한 의료진이라 하더라도 의료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선을 다 한다고 한 행동도 환자의 입장에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지요.

의료진의 입장을

환자측이 생각하는 의료과실과 실제 법에는 차이가 있기에 각각의 사건마다 특화된 대응방법이 필요합니다.

중환자실(ICU) 간호사 출신 오지은 변호사가 그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대한 간호대학 학생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오지은 변호사의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화에 대한 법적 고찰” 발언 입니다

중환자실 간호사는 어떤 일을 할까?

중환자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오지은 변호사가 그곳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은 선의에 의한 의료행위에 따른 결과이기에 무과실을 확신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법적분쟁으로 들어서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건 진행으로 당황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의료인이자 법조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