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응급실 등 일부 병동이 폐쇄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중구 본관 입구에 당일 진료가 예약돼있던 시민들이 출입통제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대구에 거주하는 사실을 속이고 서울백병원에 입원 중이던 78세 여성 입원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외래 및 응급의료센터 등 병동 일부를 폐쇄됐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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